'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9건

  1. 2018.04.01 재벌집 막내아들 리뷰
  2. 2018.03.31 이것이 법이다 리뷰
  3. 2018.03.30 유혹하는 글쓰기 리뷰
  4. 2018.03.30 미움받을 용기 리뷰
  5. 2018.03.29 캐리 리뷰
  6. 2018.03.29 그것 리뷰
  7. 2018.03.28 그린마일 리뷰
  8. 2018.03.28 샬렘스 롯 리뷰
  9. 2018.03.27 샤이닝 리뷰
  10. 2018.03.27 미저리 리뷰
posted by 구뜨티무 2018. 4. 1. 13:00

책소개

자금 횡령 누명이 씌워진 채

십 년 넘게 모신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살해당한 주인공

자신을 죽인 바로 그 집안의 막내로 환생한다.

최고의 복수는 바로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것

권력과 부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리뷰

산경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입니다.

현재 판타지로 회귀물입니다.

재벌집의 머슴과 같이 살다가 억울하게 누명이 씌여지고 살해당한 후

그 재벌집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완결이 나온 작품이고 수년간 머슴 생활을 하면서 보고 배워온 지식으로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재벌가를 집어삼키려는 스토리입니다.

헌터물이 아닌 현대 회귀물중에서는 나름 흔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판타지 무협 등의 웹소설류의 장점이 좋은것이 1권정도 되는 분량을 무료로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점으로 단순히 리뷰를 보고 결정하지 못할 경우에는

직접 보고서 이 후 해당 작품을 추가로 볼 의향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25편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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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31. 12:47


책소개

통쾌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세상에서 넘쳐나는 나쁜 놈들을 향한 통렬한 한 판!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리뷰

자카예프의 이것이 법이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먼치킨의 향기가 흠씬 나는 작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굳이 판타지 무협 헌터물 등이 아니더라도 

먼치킨의 향기가 있다면 찾아보는편입니다.

이 작품 또한 먼치킨의 향기가 스물스물 나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과거로 회귀하게 되면서 특별한 능력과 함께 기존에 가지고 있던 법률지식 등으로

통쾌함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에 책장을 계속 넘기고 있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위기없이 수월하게 넘어가는 먼치킨을 좋아합니다.

사이다까지 끼얹으면 금상천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보지는 못했고 염전노예편까지 봤습니다.

저와 비슷한느낌의 취향을 가지고 계신다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현재 조아라에서 21편까지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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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30. 16:00


책소개

할리우드 감독과 제작자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이 공개된다.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바로 영화화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누구나 아는체하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한 

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티븐 킹의 글쓰기 핵심과 기법을 한 권에 담았다.

창작에 처음 눈을 떴던 어린 시절부터 첫 장편 캐리를 내놓기까지 

힘들었던 젊은 시절 죽음 직전에서 글쓰기에 대한 열망으로 건강을 회복했던 사건

독자를 즐겁게 하는 글을 쓰기 위해 고분분투했던 일 등

스티븐 킹 자신의 경험과 연륜이 모두 담겨 있다.

이미 글을 쓰고 있는 작가 이제 막 글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일 등 

스티븐 킹 자신의 경험과 연륜이 모두 담겨 있다.




리뷰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작가의 이름값을 하는 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스티븐 킹의 유혹하기 글쓰기는 세계 최고의 흥행작가가 썼다는 신뢰감만으로도

책을 펼쳐 읽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글쓰기에 관한 소설을 읽고 싶다라면 

듣도 보도 못한 한국인작가가 돈벌어보려고 쓰는 소설보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쓴 소설을 읽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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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30. 11:21

책소개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용기다.

자유도 행복도 모두 용기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우리 안에 변하고자 하는 용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용기

미움받을 수 있는 요기가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리뷰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는 자기계발서를 고를때마다 복불복의 느낌이 생기는데

자기계발서라고 포장한 종교포교용 소설들이 널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한국인인 자기계발서는 잘 보지도 않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저자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보게되었습니다.

다만 내용적으로 뭔가 입장 차이가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본인들의 가치관만 주장하는 소설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보다는 그놈의 아돌프가 뭐니 하는

이상한 주의에 대한 인용으로 둘러둘러 말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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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9. 16:30


책소개

2003년 미국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헌을 한 작가에게 주는 상을 수상한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인간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진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공포를

탁월하게 묘사한다는 평을 듣는 작가입니다.

가족간의 불화 집단 따돌림 같이 일상에 자리한 사소한 문제들이 

언제라도 생명을 위협할만큼 커다란 위기로 치달을 수 있음을 그려낸다.




리뷰

스티븐 킹의 캐리입니다.

영화로도 수많이 제작된 작품입니다.

스티븐 킹의 장편이자 첫 성공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캐리 시점에서 자기가 겪은 일들을 서술하는 글과 인터뷰 신문기자 법정 기록문 등

제 3자들이 캐리 화이트 사건을 보는 시선을 담은 글이 교차 증언하듯 나타나는데

소설 전체가 실화 재연 다큐멘터리 같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 글들이 후반부에 뭔가 끔찍하고 큰 규모의 사선이 발생하다는 사실을 독자에게

예상케하는 복선으로도 작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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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9. 12:01


책소개

스티븐 킹의 18번째 장편소설 그것

4년이라는 집필 기간 끝에 완성된 이 작품은 한국어판으로 1812페이지에 이르는 대작이다.

1986년 출간 즉시 뉴옥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1986년에 가장 맘ㄶ이 팔린 픽션이라 공인하기도 했다.




리뷰

스티븐 킹의 IT 그것 입니다.

IT는 그것 이라는 의미와 술래잡기의 술래라는 의미도 있는데

중의적인 의미를 노린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엄청난 수익을 올렸던 작품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로는 메인 주 데리시에는 몇십 년 간격으로 사람을 먹어치우는 그것이 존재한다

어린 시절 그것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이 그것의 다음 활동 주기 때

그것을 처치하기 위해 데리에 다시 모인다는 스토리입니다.

스티븐 킹의 장점과 단점이 나타나는 소설로

치밀한 묘사로 인한 일곱 아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현실감 있게 나타내지만

지나치게 늘어진 호흡으로 플롯이 산만해지고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면서

이야기의 주요 동기인 그것의 정체를 굉장히 얼렁뚱땅 넘기는 면이 있기에

책장을 덮고 나면 허망함을 감출수 없다는 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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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8. 15:00


책소개

그린 마일이란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향하는 넓은 복도

녹색의 니롤륨이 깔려있는 길을 가리킨다.

1932년 미국 남부에서 두 소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현장에서 잡힌 범인은 존 커피라는 이름의 덩치큰 흑인

콜드마운틴 주형무소에서 근무하는 폴 에지컴은 그가 너무 온순하고 

선한 태도인 것을 보며 당혹해 한다.





리뷰

스티븐 킹의 그린마일입니다.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화도 되었던 작품입니다.

사형수가 사형집행을 받기 위해 걸어가는 마지막 길을 라스트 마일이라고 하는데

작중 주인공이 근무했던 교도소의 E 구역은 빛바랜 녹색의 리놀륨 바닥이어서

그린마일이라고 불렀고 제목은 거기서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많은 소설이다보니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몰입감과 필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면 

역시 유명한 작가의 작품부터 읽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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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8. 10:43


책소개

공포 판타지 SF 분야에서 활약해 온 스티븐 킹의 소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현대적으로 번형시켰으며 

그 오마주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일상의 평범한 일들이 일순간 공포의 세계로 탈바꿈,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구조를 엿볼 수 있다.

살렘스 롯이라는 작은 마을에 유령의 집으로 알려진 텅빈 별장으로

한 남자가 이사를 오면서 기괴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소설가 벤은 고향 살렘스 롯에 돌아와 여가를 즐기던 중 

이 사건들에 관심을 갖고 조사를 시작한다.

실종되거나 죽은 마을 사람들이 밤마다 송곳니를 드러내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고 경학하는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벤과 마을 사람들이 위험한 모험 속으로 떠난다.





리뷰

스티븐킹의 샬렘스롯입니다.

호러물로서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챕터를 넘어갈수록 몰입감이 더욱 생겨나고 술술 읽히게 될것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삼렘스 롯이라는 마을에 뱀파이어가 나타나고

이변을 눈치챈 사람들이 뱀파이어에 대항하여 

싸우기 시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뱀파이어에게 인정사정없이 마을이 궤멸당하는 묘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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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7. 15:00


책소개

스티븐 킹이 쓴 40편의 장편 소설은 35개국에서 3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70여개의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그는 공포소설의 외피를 빌려, 삶과 죽음, 사람과 집착, 도전과 좌절, 신과 인간 등 인간의 본질적 문제에까지 파고드는 훌륭한 작가이다.

샤이닝은 한 호텔에 겨울철 관리인으로 들어간 평번한 교사 가족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소설을 쓰면서 점점 미쳐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예리하고 밀도 깊게 그려나간다.




리뷰

스티븐 킹의 작품 샤이닝입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작품으로 포스터가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샤아닝은 스티븐 킹의 자전적인 요소가 많이 섞여있는 소설입니다.

알코올 중독, 생활고, 영어교사 출신의 작가 등 책 토랜스는 

작가 본인을 모델로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마도 원작인 소설보다는 영화의 잭 니콜슨의 연기를 기억하는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이닝 소설을 읽으신다면 e-book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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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뜨티무 2018. 3. 27. 10:18


책소개

이 소설의 주인공 폴 셀던은 지은이 스티븐 킹의 분신이다.

미저리 시리즈를 써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평론가드의 악평게 괴로워하며

문학상의 권위에 집착하는 폴은 한때 싸구려 호러소설 작가로 취급당한 스티븐 킹의 모습을

투영한다. 

소설은 자동차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외딴 집에서 깨어난 폴이 자신을 구해준

전직 간호사 애니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자칭 폴 셸던의 넘버원 팬이자 생명의 은인인 애니는 미저리 시리즈의 주인공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폴에게 미저리를 살려내라고 광분한다.

이후 폴은 집에 감금된 채 애니가 사다준 휠체어에 앉아 고물타자기로 미저리가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 하루하루 이야기를 지어내는 신세가 된 것이다.





리뷰

스티븐 킹 작가의 미저리입니다.

유혹하는 글쓰기에 따르면 스티븐 킹이 1980년대 초 아내와 영국으로 여행가다가

비행기 안에서 꾼 악몽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작품이며 일부 작혹한 장면의 순화를 제외하고

원작을 거의 그대로 영상화하여 원작 못지 않게 무서운 영화가 되었습니다.

스티븐 킹의 이름값답게 몰입도가 대단했고 공포소설을 좋아하는분이라면 

필독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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