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6. 11:59
책소개
오늘의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위대한 진실
300만 항국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국제멘사협회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으 전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한다.
우리는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날개가 있다.
잠시 접어두었을 뿐이다.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되는 날 우리는 모두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리뷰
호아킴 데 포사다의 바보 빅터입니다.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좋고 성인이 읽기에는 감동이 떨어진다 라고 정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훈을 주기 위한 글들이기에 성인이 읽기에는 기대만큼 감동을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반전에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감동을 느낄까 희망을 느낄까
아니면 현실을 바라보게 될까
아마 이 책은 중학교 도서실 초등학교 도서실에는 필수로 들어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리뷰 >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데이 걸 리뷰 (1) | 2018.04.17 |
---|---|
두근두근 내 인생 리뷰 (1) | 2018.04.16 |
악의 교전 리뷰 (0) | 2018.04.13 |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리뷰 (0) | 2018.04.13 |
신참자 리뷰 (0) | 201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