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9. 10:00
소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국의 원제는 열 명의 흑인 소년이지만 세간에서는 미국 출판명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제목으로 더 알려져 있고 이 제목이 굉장히
분위기가 있어서 원제를 아는 사람들도 선호하는 제목입니다.
리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공포감과 긴장감이 적절히 배어 있는 추리 스릴러로 크리스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걸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e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범인을 스포일러 당하고 읽어도 그 긴장감과 공포감 때문에
읽는걸 멈출 수 없었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추리소설에 관심이 생겨 추리소설들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할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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