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7. 15:30
책소개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제라도 소개돼야 마땅한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윌리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그의 경이로운 문학 세계
이책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에세이 선집이다. 그가 집필한 세권의 산문집에서 9편을 골라 엮었다.
이책은 월리스의 문학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것으로
그의 작품이 번역되기를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리뷰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입니다.
뭐랄까 제목에서 흥미가 느껴지는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작품으로 정발된것은 이것은 물이다가 있습니다.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은 뭐랄까
문장에서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는 작가라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제가 막눈인 탓도 있겠지만 문장에서 완벽함을 느끼는 소설이라는것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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